튀르키예 외무 "이스라엘이 가해자…이란은 걸프국 공격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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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이란 전쟁과 관련해 "이스라엘이 주된 가해자"라며 이란에 주변 걸프국 공격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타르 도하를 방문한 피단 장관은 이날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비난하면서도 이란을 향해 "어떻게 정당화하더라도 역내 국가를 향한 이란의 공격은 받아들일 수 없고 지역의 안정성 기반을 해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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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025525346zbid.jpg)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이란 전쟁과 관련해 "이스라엘이 주된 가해자"라며 이란에 주변 걸프국 공격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타르 도하를 방문한 피단 장관은 이날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비난하면서도 이란을 향해 "어떻게 정당화하더라도 역내 국가를 향한 이란의 공격은 받아들일 수 없고 지역의 안정성 기반을 해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란이 역내 국가를 공격해서는 안 될 역사적 책임이 있다며 "중동으로 전쟁을 확산하지 말라고 우호적인 조언을 이란에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터키가 미국·이란 양측과 모두 접촉하고 있다며 양측의 입장을 이해하고 갈등 확산을 막을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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