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탠드] 압도적 경기 펼친 징동, 라우드 꺾고 최종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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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동 게이밍 3대0 라우드
1세트 징동 게이밍 승 vs 패 라우드
2세트 징동 게이밍 승 vs 패 라우드
3세트 징동 게이밍 승 vs 패 라우드
징동 게이밍이 라우드를 잡고 퍼스트 스탠드 탈락 위기서 벗어났다. 경기력은 압도적이었다.
징동은 20일(한국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상파울루'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그룹 스테이지 B조 패자전서 라우드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징동은 라이온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라우드 1세트 초반 '영재'의 녹턴이 '준지아'의 바이를 퍼블로 잡았다. 탑에서도 포탑 갱킹 때 '샤오수'의 럼블을 처치했다. 징동도 바텀 다이브 때 '준지아'가 2킬을 기록했다. 글로벌 골드 격차를 6천으로 벌린 징동은 28분 바텀 정글 전투서 라우드의 3명을 잡고 승기를 잡았다.
징동은 28분 탑으로 밀고 들어가서 라우드의 건물을 파괴했고 넥서스까지 터트리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징동은 2세트서도 '준지아'의 신짜오 갱킹 때 라우드의 2명을 잡았다. 오브젝트서도 우위를 점한 징동은 킬은 적었지만 글로벌 골드 격차를 6천으로 벌렸다. 19분 탑에서도 킬을 추가한 징동은 22분 바람 드래곤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에이스를 띄운 징동은 라우드의 본진 건물을 정리하고 2대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징동은 3세트 초반 인베이드 상황서 '준지아'의 뽀삐가 '엔비'의 애니를 정리했다. 첫 번째 오브젝트 전투서도 대승을 거뒀다. '준지아'가 탑과 바텀을 오가며 킬을 추가한 징동은 15분만에 승기를 잡았다.
결국 징동은 28분 라우드의 본진으로 들어가 수비하던 병력을 정리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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