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 의문의 소음에 방송 중단 위기…노슬비 "촬영장이 도깨비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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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전쟁49' 무속인 노슬비, 이소빈이 라이브 방송 도중 잇따른 장비 오작동과 기이한 현상을 겪으며 진행자 재재를 공포에 빠뜨렸다.
19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디즈니+ 오컬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무속인 노슬비와 이소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한편 이소빈은 '운명전쟁49' 방송 이후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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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운명전쟁49' 무속인 노슬비, 이소빈이 라이브 방송 도중 잇따른 장비 오작동과 기이한 현상을 겪으며 진행자 재재를 공포에 빠뜨렸다.
19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디즈니+ 오컬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무속인 노슬비와 이소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시작 전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출발했다. 이소빈의 마이크와 모니터 장비가 원인 불명의 오작동을 반복한 것. 이소빈은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소품실에서 저주 인형 두 개를 봤다"며 "제가 처음 발견해서 저만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해 재재를 경악케 했다.
장비를 재정비한 뒤 방송이 재개됐지만 이번엔 마이크에서 무언가를 내리치는 듯한 의문의 소음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댓글창에는 "마이크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마이크 소리 무섭다" 등 시청자들의 불안 섞인 반응이 폭주했다.
재재는 "아무도 마이크를 건드린 적 없는데 도대체 무슨 소리냐"며 "너무 무서워서 방송 못 할 것 같다"고 겁에 질렸다.




결국 이소빈이 오방기를 들고 직접 현장을 돌며 부정을 걷어내는 의식을 거행했고, 이후 마이크 소음이 멈추며 음향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당사자인 이소빈마저 "저도 무섭잖아요"라고 고백해 웃음과 긴장이 교차했다.
이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이 "무당이 귀신을 무서워하면 어떡하냐"고 묻자, 노슬비는 "보통 무당은 귀신이 무서운 줄 아니까 많이 무서워한다. 보이니까 더 무서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소빈도 "생김새가 무서운 게 아니라 귀신이 사람한테 달라붙어 하는 짓이 무서운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노슬비 역시 "귀신 붙은 인간이 무섭다"고 공감했다.
두 사람은 악귀가 침범하기 쉬운 조건으로 '음주'를 꼽기도 했다. 이소빈은 "술을 마시면 이성의 끈을 놓기 때문에 악귀가 잘 들어온다"고 경고했고, 노슬비는 "그러다 알코올 중독이 되고 스스로가 주(酒)신이 되는 것"이라고 경고의 수위를 높였다.
분위기가 진정된 후에는 촬영 현장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도 등장했다. 노슬비가 해당 장소를 "도깨비터"라고 지목한 것. 노슬비는 "고마움을 알면 복을 불러오지만 무시하면 박살 나는 터"라고 설명했고, 이소빈은 "여자들이 잘되는 자리이기도 하다"고 거들었다.
이에 재재는 "우리가 여기서 11년째 일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담당 PD도 "유일하게 우리를 받아준 곳"이라고 말해 묘한 인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소빈은 '운명전쟁49' 방송 이후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SNS를 통해 공지한 대로 이미 2029년까지 모든 상담 예약이 마감된 상태로, 취소표가 풀릴 예정이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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