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스키-스노보드 대표단에 포상금 전달

이소정 기자 2026. 3. 2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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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19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인 롯데그룹은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에서 협회와 함께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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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3억-김상겸 2억 등 수여
롯데그룹은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 2026 겨울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를 열고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특별 포상금을 전달했다. 특별 포상금은 신동빈 롯데 회장이 사재로 마련했다. 왼쪽부터 신 회장, 최가온, 유승은, 김상겸 선수. 롯데 제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19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인 롯데그룹은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에서 협회와 함께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세화여고)가 3억 원,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하이원)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성복고)가 각각 2억 원과 1억 원을 받았다.

포상금 외에 신 회장이 사재로 특별포상금을 마련해 최 선수(1억 원), 김 선수(7000만 원), 유 선수(3500만 원)에게 전달했다. 협회는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6위를 기록한 이채운 선수(경희대)에게 1000만 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빅에어·알파인 지도자에게도 총 2억5000만 원을 추가로 줬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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