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듯 여유로운 듯… ‘토즈’, 이탈리안 감성을 담다
최보윤 기자 2026. 3. 20. 00:32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가 토즈 브랜드 앰버서더 정우와 함께한 ‘스위트 드라이브(The Sweet Drive)’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시대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세련된 이탈리안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한다. 캠페인 영상은 정우가 도심을 벗어나 로드 트립을 떠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잠시 멈춘 차를 뒤로한 채 천천히 길을 걷는 모습은 도시의 리듬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전환을 상징한다. 숙소에 도착한 이후에는 고요한 휴식 속에서 예상치 못한 작은 해프닝이 이어지며 위트 있는 분위기를 더한다.
토즈는 이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유로운 이탈리안 라이프스타일을 정우만의 자연스럽고 담백한 매력으로 풀어냈다. 캠페인 속 정우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테오 탐부리니가 레저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인 2026 봄/여름 컬렉션을 착용하고 등장한다.
두 가지 버전의 착장으로는, 우선 간결하고 유려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토즈의 상징적인 소재 파시미 재킷에 울 셋업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룩을 완성했다. 코튼 스웨터와 셔츠, 쇼츠를 조합해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편, 울 스트라이프 셋업을 갖춰 입은 단아함도 눈에 띈다.

토즈의 아이코닉 슈즈인 고미노와 시그니처 레드 도트 디테일의 레드 닷을 신었고, 가방으로는 Di 백 폴리오와 백팩을 매치해 도시와 여행을 아우르는 실용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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