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2027 GV60·GV70 전동화모델 출시
서정혜 기자 2026. 3. 20. 00:15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편의 사양을 강화한 연식 변경 모델 '2027 GV60'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2027 GV60' 판매 가격을 6490만원으로 동결하고,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는 등 편의성과 안전성을 개선했다. 또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에서 2열 관련 옵션을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해 선택 폭을 넓혔다.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다양한 편의 사양을 추가했다.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빌트인 캠 녹화 시간을 2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대폭 늘렸다. 신규 외장 컬러 '트롬스 그린'도 추가했다.
제네시스는 고객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GV70 전동화 모델의 패키지 구성을 전면 개편했다. 2027 GV70 전동화 모델의 판매 가격은 7580만원부터다.
한편, 제네시스는 2027 GV60·2027 GV70 전동화 모델 판매를 기념해 우수 시승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인 소유의 차량 또는 제네시스 홈페이지 시승 신청을 통해 제네시스 전기차를 체험한 뒤 개인 SNS에 사진 또는 영상을 포함한 시승 후기를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숙박권 등 경품을 준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