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고 육상부 6년만에 재창단… “제2의 한동시 배출”

한규빈 2026. 3. 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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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고 육상부가 6년 만에 재창단됐다.

강릉여고는 19일 중강당에서 육상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인범 강원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과 최용수 강원도육상연맹 회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 김기현 강릉교육장, 우명숙 강릉여고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로써 2020년을 끝으로 해체됐던 강릉여고 육상부는 약 6년 만에 재창단돼 다시 명맥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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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시체육회 등 지원금 쾌척
▲ 강릉여고가 19일 중강당에서 육상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강릉여고 육상부가 6년 만에 재창단됐다.

강릉여고는 19일 중강당에서 육상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인범 강원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과 최용수 강원도육상연맹 회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 김기현 강릉교육장, 우명숙 강릉여고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강릉여고 육상부는 원유성 지도자를 필두로 김미주(단거리)와 최수민(도약)으로 꾸려졌다. 이로써 2020년을 끝으로 해체됐던 강릉여고 육상부는 약 6년 만에 재창단돼 다시 명맥을 이어가게 됐다. 강릉여고 육상부는 1966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한동시가 원반던지기 동메달리스트에 등극한 바 있다.

또한 강릉여고 육상부의 빠른 궤도 진입을 위해 지원 사격도 이어졌다. 강원도교육청과 강릉시체육회, 강릉교육지원청, 강원도육상연맹, 강릉시육상연맹에서 총 3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쾌척했고 강릉여고 총동문회 목련장학재단은 김미주와 최수민에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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