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격 필살’ 젠지, 강력한 한 방 앞세워 승자전 2-0 리드 [퍼스트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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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 필살'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다.
끌려가던 상황에서 탁월한 사이드 플레이에 강력한 한 방을 꺼내든 젠지의 체급을 라이언은 감당할 수 없었다.
젠지는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B조 승자전 라이언과 2세트 경기에서 '캐니언' 김건부와 '기인' 김기인이 활약하면서 25분 53초만에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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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일격 필살’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다. 끌려가던 상황에서 탁월한 사이드 플레이에 강력한 한 방을 꺼내든 젠지의 체급을 라이언은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젠지가 다섯 세트 연속 30분 이내에 상대를 때려 눕혔다. 젠지가 필사적으로 나선 라이언에게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4강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위한 매치포인트를 찍었다.
젠지는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B조 승자전 라이언과 2세트 경기에서 ‘캐니언’ 김건부와 ‘기인’ 김기인이 활약하면서 25분 53초만에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1세트 패배 에도 후픽을 선택해 필사 항쟁 의지를 드러낸 라이언이 초중반 젠지를 압박하면서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갔다. 라이언은 ‘기인’의 암베사를 최대한 견제하면서 킬 포인트를 야금야금 챙겼다.
하지만 파워랭킹 1위 젠지의 저력은 어디 가지 않았다. 집요하게 암베사를 노리고 들어온 라이언의 노림수를 기막히게 파훼하면서 단번헤 흐름을 뒤집었다. 교전 승리로 템포를 다시 끌어올린 젠지는 바론 사냥 이후 여세를 몰아 25분대에 라이언의 넥서스를 접수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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