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사는 임우일 “연봉 2천만원 중 천만원 저축, 악착같이 살았다”(홈즈)

이하나 2026. 3. 1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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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이 악착같이 돈을 모아 집을 넓혀온 과정을 공개했다.

3월 1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임우일, 엄지윤이 KBS 공채 개그맨 후배의 집을 구하러 나섰다.

엄지윤과 함께 임장에 나선 임우일은 "예전에 후배들 집을 많이 알아봐 줬다. (조)진세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내가 알려줬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엄지윤도 "선배님한테 부동산 되게 많이 물어봤다. 제가 살 때보다 훨씬 좋은 집에 살고 계셨기 때문에 부동산 레퍼런스가 되신 거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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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우일이 악착같이 돈을 모아 집을 넓혀온 과정을 공개했다.

3월 1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임우일, 엄지윤이 KBS 공채 개그맨 후배의 집을 구하러 나섰다.

엄지윤과 함께 임장에 나선 임우일은 “예전에 후배들 집을 많이 알아봐 줬다. (조)진세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내가 알려줬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엄지윤도 “선배님한테 부동산 되게 많이 물어봤다. 제가 살 때보다 훨씬 좋은 집에 살고 계셨기 때문에 부동산 레퍼런스가 되신 거다”라고 거들었다.

임우일의 자신의 자취 역사를 공개했다. 임우일은 “한성대학교 근처 반지하에서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45만 원에 살았다. 근데 네 명이 살았다. 10만 원씩 내야 하는데 그걸 못 내서 두세 달 밀리고 그랬다. 근데 한 번도 우리한테 월세를 재촉하지 않았다”라고 추억했다.

이어 “다음에 신길동에 둘이서 보증금 2,0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에 살았다. 개그맨 생활 1년 정도 해서 보증금을 모아서 이사했다. ‘개그콘서트’ 출연료가 41만 원이었다. 4회를 온전히 출연하면 160만 원이었다. 그걸 1년 했는데 1,000만 원을 모았다. 얼마나 내가 악착같이 살았는지”라고 덧붙였다.

양세형은 “우일이 형이야 말로 짠테크다. 알뜰살뜰 하나하나 모았다”라고 전했다. 여러 방송을 통해 임우일은 남은 음식을 싸 가거나 안 입는 옷을 얻어 입는 등 남다른 절약정신을 인증했다. 그 결과 현재는 한강이 보이는 전셋집에 거주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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