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T1, 각각 3-4위로 파이널 스테이지 직행…크레이지 라쿤, 서바이벌 다운 [2026 PG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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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강호 DN 수퍼스와 T1에게 3인칭으로 개편된 리그에 착실하게 적응하고 있다.
DN 수퍼스와 T1이 위너스 스테이지에서 4, 5위로 기록하면서 2026 PGS 서킷1 시리즈1 파이널 스테이지로 직행했다.
DN과 젠지는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서킷 1 시리즈1 위너스 스테이지에서 치킨 없이 44점을 기록, 순위 점수에 따라 각각 3위와 4위로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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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전통 강호 DN 수퍼스와 T1에게 3인칭으로 개편된 리그에 착실하게 적응하고 있다. DN 수퍼스와 T1이 위너스 스테이지에서 4, 5위로 기록하면서 2026 PGS 서킷1 시리즈1 파이널 스테이지로 직행했다.
DN과 젠지는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서킷 1 시리즈1 위너스 스테이지에서 치킨 없이 44점을 기록, 순위 점수에 따라 각각 3위와 4위로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위너스 스테이지 1위는 페트리코 로드(1치킨 61점), 2위는 4AM(1치킨 49점)이 차지했다.
위너스 스테이지는 에란겔-미라마-태이고-론도-에란겔 순서로 진행됐다. DN과 T1이 1세트 에란겔부터 적극적으로 교전에 임하면서 경기를 풀어갔다. 톱3에 들지 못했음에도 1세트 MOM은 4킬을 올린 DN의 ‘디엘’ 가져갔을 정도. DN과 T1 모두 1세트 13점 씩을 챙기면서 순조롭게 경기를 시작했다.
두번째 경기인 매치2에서 페트리코 로드와 4AM이 18점과 22점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서 밀려난 DN과 T1은 각각 매치3과 매치5에서 발군의 교전력으로 대량 득점에 성공하면서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의 안정권에 들어갔다. DN은 매치3에서 15 득점을, T1은 매치4 론도에서 10점, 매치5 에란겔에서 15점을 챙겼다.
한편 그룹 스테이지에서 한국 팀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위너스 스테이지에 올라왔던 크레이지 라쿤은 전반적으로 교전과 운영에서 엇박자가 나오면서 17득점에 그치며 13위를 기록, 서바이벌 스테이지로 내려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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