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부부' 음주로 손 떠는 아내 등장···남편, 가사+육아 99% 도맡아('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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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리뷰>
'이혼숙려캠프' 진태현과 박하선이 "이런 케이스는 처음"이라는 김민욱, 이현아 부부가 등장했다.
남편 김민욱은 주말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 세탁을 했고 아내는 오후 1시 40분까지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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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진태현과 박하선이 "이런 케이스는 처음"이라는 김민욱, 이현아 부부가 등장했다.
19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첫 번째 부부가 등장했다. 결혼 9년 차, 30대 초중반의 부부의 주말이 공개됐다. 남편 김민욱은 주말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 세탁을 했고 아내는 오후 1시 40분까지 일어나지 않았다.

남편 김민욱은 “각방 쓴 지 2년 됐다. 제가 있는 방에서 자면 아내가 잠을 못 잔다. 저랑 아이랑 같이 잔다”라며 “주방, 육아, 청소, 세탁 전부 다 제가 하고 있다. 아내가 하고 있는 건 아이가 하원할 때 차에서 받는 정도다. 아내가 그 정도 하는 건 10%를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욱은 저녁을 차리고, 아내 김현아는 페트병 크기의 맥주 2병, 소주 2병을 꺼내어 소맥을 타서 마셨다. 남편은 술을 거의 안 마시는 편이었다. 손을 떨면서까지 술을 마시는 아내 이현아를 본 가사조사원들은 약만 13알을 넘게 먹는 이현아를 보며 기겁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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