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화끈한 공세로 라이언과 승자전 25분만에 기선 제압 [퍼스트 스탠드]

고용준 2026. 3. 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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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했다.

젠지가 압도적인 격차로 라이언과 승자전을 기선 제압했다.

젠지는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B조 승자전 라이언과 1세트 경기에서 '쵸비' 정지훈과 '룰러' 박재혁의 쌍포가 제대로 터지면서 25분대에 서전을 잡아내며 세트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라인전 단계부터 전술 전략까지 흠잡을데 없는 젠지의 완벽한 압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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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고용준 기자] 화끈했다. 상대의 노림수로 나왔던 사일러스는 ‘쵸비’의 오리아나 벽을 넘을 수 없었다. 젠지가 압도적인 격차로 라이언과 승자전을 기선 제압했다. 

젠지는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B조 승자전 라이언과 1세트 경기에서 ‘쵸비’ 정지훈과 ‘룰러’ 박재혁의 쌍포가 제대로 터지면서 25분대에 서전을 잡아내며 세트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라인전 단계부터 전술 전략까지 흠잡을데 없는 젠지의 완벽한 압승이었다. 선픽으로 선택권을 행사한 젠지는 오리아나 선픽 이후 세라핀과 자르반4세로 픽 1페이즈를 정리했다. 남은 톱과 원딜은 레넥톤과 미스 포츈으로 채우면서 조합을 구성했다. 블루 진영을 고른 라이언은 애쉬와 신짜오 이후 룰루 사일러스 크산테로 진영을 꾸렸다. 

빠르게 라인 개입을 통해 봇에서 2킬을 손쉽게 챙긴 젠지는 계속적으로 봇 라인을 압박하면서 ‘룰러’ 박재혁을 이른 타이밍에 괴물로 성장시켰다, 

20분 넘어 글로벌골드 격차를 7000 이상 벌린 젠지는 중앙 교전에서도 추가 킬을 챙기면서 사실상 굳히기에 돌입했다. 

재정비 이후 총력전으로 나선 라이언은 챔피언 파밍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압도적인 격차에 바론도 필요없었다,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한 젠지는 상대에게 더 이상의 시간을 주지 않고 본진으로 쇄도해 1세트를 손쉽게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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