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파코, 남산타워에서 에펠탑 역조공 "한국은 특별한 나라" (어서와) [종합]

황서연 기자 2026. 3. 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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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펠탑의 새로운 명물이 된 파코가 한국 땅을 밟았다.

1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파리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세네갈 출신 파코와 그의 프랑스 친구들인 맥스, 자밀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에펠탑이 아닌 한국의 남산타워 위에서 아경을 내려다보는 파코의 얼굴이 감동으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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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파리 에펠탑의 새로운 명물이 된 파코가 한국 땅을 밟았다.

1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파리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세네갈 출신 파코와 그의 프랑스 친구들인 맥스, 자밀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어서와' 제작진은 파코를 섭외하기 위해 무작정 파리로 향했다. 파리에 도착한 첫날 밤, 에펠탑 앞에서 한글 '파코' 모자를 쓴 그를 극적으로 만났다.

파코는 에펠탑 관련 관광 기념품을 파는 상인으로, 유창한 한국어로 화제가 되며 온라인 상의 유명인사가 됐다. 파코는 제작진들에게 "세네갈 출신으로 파리에 정착했고, 함께 프랑스에 온 가족들은 다른 지역으로 떠났다"라고 말했다.

그에게는 한국 사람들이 특별한 의미라고. 한국 사람들에게서 많은 선물을 받으며 정을 느꼈다는 그는 "한국 엄마들이 나를 안아주면 세네갈의 부모님이 안아주는 느낌"이라고 말하며 한국 관광객들에게 한글 모자, 핫팩 등을 받으며 따뜻한 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후 친구들과 정말로 한국에 도착한 파코는 공항에서부터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가며 한국 여행을 기뻐했다. 이들은 숙소에 도착한 후, 첫날 저녁의 일정으로 남산타워를 찾았다. 에펠탑이 아닌 한국의 남산타워 위에서 아경을 내려다보는 파코의 얼굴이 감동으로 가득 찼다.

이어 파코는 자신을 알아보는 한국인들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예쁜이"라고 특유의 인삿말을 건네며 따뜻한 포옹을 한 파코는 가방 안에서 자신이 판매하던 에펠탑 키링을 꺼내 한국인들에게 선물로 나눠줬다. 그간 받은 사랑을 보답하겠다는 자신만의 서프라이즈였다. 파코가 이어갈 한국 여행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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