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8억 베팅한 맨유가 밀어붙이던 영입, 레알이 끼어들었다? 기마랑이스 영입 작전 꼬이나?

김태석 기자 2026. 3. 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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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중원의 핵심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강력한 경쟁자와 마주했다.

영국 매체 <미러> 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두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진전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러> 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대체 자원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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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중원의 핵심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강력한 경쟁자와 마주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가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미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두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진전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2025-2026시즌 종료 후 카세미루가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그 공백을 메울 적임자로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낙점한 상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900만 파운드(약 1,378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투입해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가 변수로 등장했다. <미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협상이 순탄하게 마무리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2년에도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주시해왔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 재도전에 나선 상황"이라고 전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쉽게 내줄지도 불확실하다. 브루노 기마랑이스는 2028년 6월까지 계약돼 있으며, 산드로 토날리와 함께 뉴캐슬 유나이티드 중원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입장에서는 당장 선수를 매각해야 할 이유가 없는 상황이다.

한편 <미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대체 자원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일러 애덤스, 엘리엇 앤더슨, 카를로스 발레바, 주앙 고메스, 아담 워튼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미드필더들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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