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 폭주! 소노, KCC 대파…첫 봄농구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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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가 거침없는 상승세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승리로 소노는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상승세를 유지한다면 '봄농구' 무대도 현실이 될 전망이다.
시즌 막판까지 집중력을 이어간다면, 소노는 올 시즌 가장 강력한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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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는 홈경기에서 KCC를 111-77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8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5위로 올라섰다. 동시에 구단 최다 연승 기록도 다시 썼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지만 흐름은 2쿼터부터 완전히 바뀌었다. 강한 수비 압박으로 상대 실수를 유도하며 주도권을 가져왔고, 외곽포까지 터지며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 종료 시점에는 이미 승부의 방향이 기울었다.
후반에는 화력이 폭발했다. 3쿼터에서 연속 3점슛이 터지며 격차를 크게 벌렸고, 이후 속공까지 살아나며 상대를 완전히 압도했다. 4쿼터 중반에는 30점 이상 차이가 나며 사실상 승부가 끝났다.
특히 팀 전체의 균형 잡힌 공격이 돋보였다. 여러 선수가 고르게 득점에 가담하며 상대 수비를 분산시켰다. 골밑과 외곽을 모두 활용한 공격 전개가 완성도를 높였다.
반면 KCC는 완전체 전력에도 불구하고 흐름을 끊지 못했다. 복귀한 핵심 선수가 분전했지만, 팀 전체 조직력에서 밀리며 연패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번 승리로 소노는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상승세를 유지한다면 ‘봄농구’ 무대도 현실이 될 전망이다.
이제 남은 건 흐름 유지다. 시즌 막판까지 집중력을 이어간다면, 소노는 올 시즌 가장 강력한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사진 = KBL 제공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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