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핵심 이탈 비상! 황인범, 발목 부상으로 대표팀 낙마

최대영 2026. 3. 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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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중원의 핵심 황인범이 부상으로 A매치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황인범은 최근 대표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아온 선수다.

대표팀은 유럽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대표팀은 변수 속에서 새로운 조합을 시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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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중원의 핵심 황인범이 부상으로 A매치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전력 운용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변수다.

대한축구협회는 황인범이 발목 인대 손상을 입어 이번 소집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선수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며, 대체 발탁 없이 기존 자원으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부상은 소속팀 경기 도중 발생했다. 상대 압박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발목 부위에 강한 충격을 받았고, 결국 경기 중 교체됐다. 이후 검사 결과 인대 손상이 확인되면서 대표팀 합류가 무산됐다.

황인범은 최근 대표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아온 선수다. 경기 조율과 빌드업의 중심을 담당하며 중원의 균형을 잡아왔다. 꾸준히 선발로 나서며 사실상 ‘붙박이’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부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은 우려를 키운다. 종아리와 허벅지에 이어 이번에는 발목까지 문제가 생기며 컨디션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표팀은 유럽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강한 상대와 연속으로 맞붙는 일정에서 중원 핵심 자원의 공백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전술 구성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이번 소집 제외는 단기적인 결장이지만, 장기적인 관리가 더 중요해졌다. 향후 일정까지 고려하면 무리한 복귀보다 완전한 회복이 우선이라는 판단이다.

대표팀은 변수 속에서 새로운 조합을 시험하게 됐다. 황인범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이번 일정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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