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女골프 K랭킹’ 1위 꿰찬 홍정민…1점 이하 추격자만 4명 유현조·노승희·성유진·방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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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중 순위가 가장 높은 선수가 바뀌었다.
다만 세계 랭킹 변화와 다른 점은 지난 주 K랭킹 3위였던 홍정민이 2위를 거치고 않고 곧바로 1위 자리를 꿰찼다는 것이다.
이정은6, 최혜진, 이다연, 임희정, 김효주, 장하나, 박민지, 박지영, 이예원, 윤이나, 유현조에 이어 홍정민까지 K랭킹 1위를 경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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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중 순위가 가장 높은 선수가 바뀌었다. ‘넘버 2’ 홍정민이 종전 KLPGA ‘넘버 1’이었던 유현조를 제치고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것이다. 홍정민은 46위에서 44위로 상승했고 유현조는 43위에서 46위로 3계단 하락하면서 순위가 뒤집혔다. KLPGA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홍정민이 공동 3위로 선전하고 유현조는 공동 37위로 부진하면서 생긴 결과다. 노승희가 유현조 바로 다음 순위인 세계 47위다.

이 결과는 KLPGA 투어가 독자적으로 순위를 매기는 K랭킹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홍정민이 유현조를 제치고 처음으로 K랭킹 1위에 등극한 것이다. 다만 세계 랭킹 변화와 다른 점은 지난 주 K랭킹 3위였던 홍정민이 2위를 거치고 않고 곧바로 1위 자리를 꿰찼다는 것이다. 2위였던 노승희는 3위로 한 계단 밀렸다.

7.65점의 홍정민이 1위 자리에 오르기는 했지만 상위권 선수들의 점수 차이가 촘촘해 자주 바뀔 가능성도 있다. 7.54점의 유현조가 0.11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고 3위(7.36점) 노승희, 4위(7.19점) 성유진, 5위(6.89점) 방신실까지 모두 1점 이내에서 홍정민의 뒤를 쫓고 있다.

6위(6.24점)가 올해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황유민이고 7위(6.22점) 이예원, 8위(5.34점) 김민솔, 9위(5.21점) 박지영, 10위(5.01점) 이다연, 11위(4.88점) 이동은, 12위(4.70점) 박현경, 13위(4.52점) 김수지 순으로 이어진다.

2019년 통계를 내기 시작한 K랭킹에서 1위에 오른 선수는 홍정민까지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이정은6, 최혜진, 이다연, 임희정, 김효주, 장하나, 박민지, 박지영, 이예원, 윤이나, 유현조에 이어 홍정민까지 K랭킹 1위를 경험하게 됐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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