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복귀에도 111실점’ 이상민 감독이 전한 기용 계획 “좋지 않더라도 출전 시간 주며 맞춰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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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완전체 복귀에도 소노에 111점을 내주며 3연패에 빠졌다.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부산 KCC는 1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77-11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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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부산 KCC는 1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77-111로 패배했다. 5위 결정전에서 완패를 당하며 KCC는 6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후 이상민 감독은 “항상 이야기했지만 우리는 전반에 분위기가 좋으면 좋은 경기를 했다. 1쿼터에 대등하게 나갔지만 2쿼터에 벌어지면서 그러지 못했다. 나부터 많이 반성한다. 경기를 하면 얻어 가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모든 것이 되지 않았던 경기다. 수비를 잘하고도 터프슛을 맞고, 쫓아갈 만하면 3점슛을 맞으면서 선수들도 맥이 많이 풀렸을 것이다. 반성하고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경기를 되돌아봤다.
완전체 전력에 대해서는 “아직 팀 오펜스와 체력이 좋지 않다. 체력을 끌어 올려야 트랜지션이 가능하다. 최준용과 송교창의 강점은 트랜지션 상황에 있지만 컨디션과 체력 문제로 되지 않고 있다. 어쨌든 무조건 기용해야 하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좋지 않더라도 출전 시간을 부여하면서 맞춰볼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4쿼터 허웅 기용에 대해서는 “결장하면서 많이 쉬었기 때문에 본인이 계속 뛰어보겠다 해서 출전시켰다”고 짧게 답했다.
끝으로 이상민 감독은 “다시 한 번 선수들과 미팅을 통해서 포지션 별로 본인의 역할을 정확히 전달해야 할 것 같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라고 이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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