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준금리 3.75%로 동결…이란전쟁에 에너지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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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앙은행 잉글랜드은행(BoE)은 19일 이란 전쟁으로 석유 및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기준금리를 현 3.75%로 유지 결정했다.
2월 28일 전쟁이 시작되기 전만 해도 영국의 '높은' 인플레가 수 개월 안에 목표치 2%에 접근하리라는 중앙은행의 예측에 힘을 실렸고 이로 해서 금리 인하가 기대되기도 했다.
이날 중앙은행은 전쟁 전인 2월에 3.0%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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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영국 중앙은행](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is/20260319212550021iwxq.jpg)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영국 중앙은행 잉글랜드은행(BoE)은 19일 이란 전쟁으로 석유 및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기준금리를 현 3.75%로 유지 결정했다.
에너지 가격이 뛰면서 인플레 상승 우려 높아지자 이 같은 금리 동결이 예상되어 왔다. 정책이사회 투표에서 동결에 9명 전원이 찬성했다.
2월 28일 전쟁이 시작되기 전만 해도 영국의 '높은' 인플레가 수 개월 안에 목표치 2%에 접근하리라는 중앙은행의 예측에 힘을 실렸고 이로 해서 금리 인하가 기대되기도 했다.
영국은 인플레가 지난해 12월 3.4%에서 1월 3.2%로 내려왔다. 이날 중앙은행은 전쟁 전인 2월에 3.0%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3월에는 전쟁 여파로 3.5%로 다시 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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