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총리, BTS 공연 앞두고 인천공항 안전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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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정성과 대규모 밀집행사의 특성을 감안해 테러를 포함한 각종 위해요인에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특히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정성과 대규모 밀집행사의 특성을 감안해, 테러를 포함한 각종 위해요인에 철저히 대비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에도 단 한 치의 공백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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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안전상황 점검하고 직원 격려
위해요인 대비하고 관계기관 협조 당부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정성과 대규모 밀집행사의 특성을 감안해 테러를 포함한 각종 위해요인에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김 총리는 김정도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으로부터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입국심사장 혼잡 상황 및 자동입국심사시스템 등을 살펴봤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천공항 입국장이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이라고 강조하면서, 공연 전후 동안 가용 인력과 자원을 최대한 투입해 신속하면서도 빈틈없는 입국심사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또 “입국심사 직원들에게 특별 입국심사 대책으로 연장근무 중인 것을 알고 있다”고 격려하며 “힘들더라도 우리나라 최일선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입국 순간부터 인파가 완전히 해산할 때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비해야 한다”며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정성과 대규모 밀집행사의 특성을 감안해, 테러를 포함한 각종 위해요인에 철저히 대비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에도 단 한 치의 공백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안전관리 총괄 기관인 행정안전부가 책임 있게 중심을 잡고 안전관리에 관한 통합 점검을 해줄 것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21일 행사 당일에도 관계기관과 광화문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황에 대해 최종 보고를 받고 직접 확인·점검할 예정이다.
이윤화 (akfdl3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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