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클래스 어디 안 가네…안현민 시작부터 장외 홈런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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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존재감을 뽐냈던 안현민(KT 위즈)이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솔로포를 날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안현민은 19일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애서 1회말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날렸다.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안현민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움 선발 투수 김윤하의 4구째 시속 146㎞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30m를 넘는 좌월 장외 솔로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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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에서 맹활약…KT 핵심타자로 주목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존재감을 뽐냈던 안현민(KT 위즈)이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솔로포를 날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안현민은 19일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애서 1회말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날렸다.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안현민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움 선발 투수 김윤하의 4구째 시속 146㎞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30m를 넘는 좌월 장외 솔로포를 터뜨렸다.
3회말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안현민은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때리며 멀티 안타를 기록했다. 다만 후속타자 샘 힐리어드가 2루 땅볼로 물러나며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안현민은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다만 안현민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KT는 8회초 키움에 8점을 내주고 와르르 무너지며 4-11로 패배했다.
지난해 혜성같이 등장한 안현민은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72득점을 기록하며 신인왕을 받은 동시에 한국 프로야구의 핵심 타자로 떠올랐다. WBC 대표팀에 곧바로 발탁됐고 태극마크를 달자마자 4번 타자까지 차지했다.
안현민은 WBC 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15타수 5안타) 1타점 3볼넷 4득점 OPS 0.821의 뛰어난 기록을 남겼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맞서도 밀리지 않는 투지로 대표팀의 활력소가 됐다. 특히 지난 9일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린 호주전에서 대표팀이 6-2로 앞선 9회초 1사 1, 3루에서 초구 바깥쪽 낮은 공을 가볍게 밀어쳐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한국의 마지막 경우의 수였던 7-2를 충족시키고 8강 진출을 이끌었다.
복귀 첫 타석부터 괴물 본능을 뽐낸 안현민은 이번 시즌 KT에서도 핵심타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강철 감독은 “초구부터 그냥 갖다 맞히더라”면서 “점점 야구를 배워가고 눈을 떠 가고 있다”고 칭찬했다.
류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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