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감독의 첫 작품' 화성시 U-23 팀 출신 MF 박진우, 화성FC 입단... 꿈에 그리던 프로 무대 복귀

김형중 2026. 3. 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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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송종국 감독이 이끄는 화성시 23세 이하 팀(화성특례시 축구협회 산하, 이하 화성시 U-23 팀)이 첫 K리그 선수를 배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

화성시 U-23 팀에서 활약하던 박진우(23)가 K리그2 화성FC에 입단하며 다시 한번 프로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2025시즌 종료 후 송종국 감독이 이끄는 화성시 U-23 팀에 합류하며 다시 한번 프로 무대에 입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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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중 기자 = 전 국가대표 송종국 감독이 이끄는 화성시 23세 이하 팀(화성특례시 축구협회 산하, 이하 화성시 U-23 팀)이 첫 K리그 선수를 배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

화성시 U-23 팀에서 활약하던 박진우(23)가 K리그2 화성FC에 입단하며 다시 한번 프로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송종국 감독이 화성시 U-23 팀을 맡은 후 배출한 첫 번째 프로 진출 사례로, 팀의 육성 시스템과 지도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박진우는 2024년 K리그1 수원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도전했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후 FC목포로 옮긴 뒤 성인 무대에 데뷔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25시즌 종료 후 송종국 감독이 이끄는 화성시 U-23 팀에 합류하며 다시 한번 프로 무대에 입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송종국 감독의 지도와 훈련, 연습 경기 등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린 박진우는 꾸준한 노력 끝에 화성FC 입단하며 프로 무대 복귀에 성공했다.

송종국 감독은 “박진우는 훈련 태도와 성장 의지가 뛰어난 선수였다. 화성시 U-23 팀에서의 경험이 선수에게 좋은 발판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선수들이 이곳을 통해 프로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U-23 팀은 젊은 선수들이 성인 무대에 적응하고 프로 진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육성팀이다.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유망 선수 발굴과 성장 지원을 통해 한국 축구 인재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진 = 화성시 U-23 팀, 화성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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