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남매' 유명 리얼리티 스타, 9세 소녀 '성추행' 발각…분노 여론 활활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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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의 남매를 둔 다둥이 가족으로 인기를 얻은 미국 리얼리티 스타 조셉 더거(31)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베이 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18일 더거를 12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음란 행위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5년 아동 성 착취물 소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형 조쉬 더거의 사건과 맞물리며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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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19명의 남매를 둔 다둥이 가족으로 인기를 얻은 미국 리얼리티 스타 조셉 더거(31)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베이 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18일 더거를 12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음란 행위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2020년 플로리다 파나마시티비치에서 그는 당시 가족과 여행 중이던 아동에게 접근,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피해 아동은 "그가 반복적으로 자신의 무릎에 앉히려 했다"며 "신체 부위를 강제로 만졌다"고 증언했다. 여기에 당시 피해자의 나이가 9살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대중의 분노는 거세지고 있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직접 더거를 추궁했고 끝내 그는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다. 그는 현지 경찰의 조사에서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플로리다주로의 범죄인 인도를 기다리고 있으며 아직까지 그의 가족들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5년 아동 성 착취물 소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형 조쉬 더거의 사건과 맞물리며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당시 조쉬는 자신의 사업장 컴퓨터를 이용해 아동 성 착취물을 내려받고 소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형제의 연쇄적인 성 추문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이들 가족 전체에 대한 비난 여론으로 번지고 있다.
더거 가족은 지난 2008년 TLC 리얼리티 쇼 '19 Kids and Counting'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들은 TV를 보지 않고 홈스쿨링을 하며 혼전 순결과 보수적인 복장 규정을 지키는 독실한 신자의 삶을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을 일으키기도 했다. 방송 출연 이후 질 더거 등 일부 자녀들은 부모의 엄격한 통제와 방송 수익 배분 문제, 가문의 은폐 문화를 폭로하는 자서전과 다큐멘터리를 발표해 절연을 선언하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조셉 더거, TLC '19 Kids and Counting', 더커 패밀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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