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통산 900골 달성' 메시는 실패했다…인터 마이애미, 북중미 챔스컵 16강서 탈락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가 개인 통산 900호골을 돌파했다.
메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스타다움에서 열린 내슈빌과의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려 자신의 개인 통산 900호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전반 7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레길론이 낮게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이어받은 후 왼발 슈팅으로 내슈빌 골망을 흔들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내슈빌과 1-1로 비긴 가운데 원정 다득점에서 밀려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에서 탈락했다. 지난 시즌 MLS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는 올 시즌 CONCACAF 우승 도전을 멈추게 됐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17년 동안 활약하며 778경기에 출전해 672골을 기록했고 파리생제르망(PSG)에선 75경기에 출전해 32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지난 2023년 6월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 이후 92경기에 출전해 81골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는 196경기에 출전해 115골을 성공시켰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17세 10개월 7일이라는 나이로 데뷔골을 터트려 바르셀로나 클럽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 된 이후 득점 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옵타에 따르면 메시는 900골 중 755골을 왼발로 넣었고 오른발로 111골, 헤더로 30골을 성공시켰다. 4골은 기타로 분류됐다.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724골을 넣은 메시는 페널티에어리어 바깥에서도 176골을 터트렸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함께했던 인터 마이애미의 마스체라노 감독은 "나는 그저 특권을 누리는 관중일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나는 메시가 골을 넣는데 크게 기여한 적이 없다. 메시의 득점에 어시스트를 기록한 적도 없고 감독인 지금도 마찬가지다. 나는 운 좋게도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가까이에서 메시가 넣은 대부분의 골들을 지켜볼 수 있었다. 정말 특권이다. 900골은 엄청난 숫자다. 그래서 메시는 정말 특별한 존재"라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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