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반려동물 테마공원 ‘댕댕파크’ 4월 3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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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반려동물 테마공원 '김해 댕댕파크'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반려동물 테마공원은 어방동 984-2번지 1만 5955㎡ 부지 가야테마파크 동측에 조성됐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과 시설 관리 등을 보완한 뒤 오는 4월 3일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당초 반려동물 테마공원은 2020년 말 개장 목표였으나 조성 과정에서 문화재가 발굴되면서 개장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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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반려동물 테마공원 '김해 댕댕파크'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반려동물 테마공원은 어방동 984-2번지 1만 5955㎡ 부지 가야테마파크 동측에 조성됐다.
시범운영은 공원 시설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김해 댕댕파크는 1만 5412㎡ 규모로 총사업비 52억원이 투입됐다.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주차장, 관리시설,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반려견 놀이터에서는 목줄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으며 산책로와 휴게공간은 목줄을 착용한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과 시설 관리 등을 보완한 뒤 오는 4월 3일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이며, 김해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당초 반려동물 테마공원은 2020년 말 개장 목표였으나 조성 과정에서 문화재가 발굴되면서 개장이 지연됐다.
김해시는 현재 6만 5000여 가구에서 8만 3000여 마리의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축산과 정동진 과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사항과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해 정식 개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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