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GH 여자레슬링팀, 시즌 첫 대회서 금1·동1 수확

오상도 2026. 3. 19. 2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단 3년 차를 맞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올해 첫 국내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수확했다.

19일 GH에 따르면 이 회사의 여자레슬링팀은 지난 13~17일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1개씩을 땄다.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50㎏ 김진희 선수가 금메달을, 57㎏ 조은소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단 3년 차를 맞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올해 첫 국내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수확했다.

19일 GH에 따르면 이 회사의 여자레슬링팀은 지난 13~17일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1개씩을 땄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소속 여자레슬링팀 선수들과 김은유 감독이 제44회 회장기 레슬링대회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H 제공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50㎏ 김진희 선수가 금메달을, 57㎏ 조은소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진희 선수는 대회 2연패라는 값진 성과도 얻었다. 1라운드 10대0, 2라운드 6대0으로 압승을 거둔 뒤 결승에서 서울 중구청 이정현 선수를 10대0 테크니컬 폴승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김용진 GH사장은 “선수들의 값진 승리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GH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