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케레스로 부족' 아스널, 첼시와 알바레스 영입전…"UCL서 직접 관찰"

이태훈 기자 2026. 3. 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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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과 첼시가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두고 경쟁에 나섰다.

영국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아스널과 첼시가 알바레스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두 구단 관계자들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알바레스의 플레이를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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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아스널과 첼시가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두고 경쟁에 나섰다.

영국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아스널과 첼시가 알바레스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두 구단 관계자들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알바레스의 플레이를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알바레스는 2000년생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로, 리버 플레이트 시절부터 뛰어난 득점력으로 주목받았다. 2021시즌 46경기 24골 14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고, 이듬해에도 26경기 18골 6도움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결국 그는 2022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맨시티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다졌다. 데뷔 시즌부터 49경기 17골 4도움을 기록하며 트레블 달성에 기여했고, 같은 해 열린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일원으로 우승을 경험했다. 이어진 시즌에는 54경기 19골 13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공격 생산력을 증명했다.

하지만 엘링 홀란이라는 확고한 주전 공격수의 존재로 인해 출전 시간에 제약을 받았고, 더 큰 역할을 원했던 그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알바레스는 곧바로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첫 시즌 54경기 29골 7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올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공식전 46경기에서 16골 8도움을 기록 중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도 1, 2차전 합계 3골 2도움으로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아스널과 첼시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알바레스의 최우선 선택지는 바르셀로나다. 매체는 "알바레스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 다만 재정 문제로 인해 이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다른 선택지도 열어두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아스널과 첼시는 충분히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올여름 이적시장 최대 공격수 매물 중 하나로 꼽히는 알바레스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팀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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