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료 시장 키우자"…솔닥, 헬스케어 스타트업 '4자 동맹'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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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4개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비대면 처방 기반의 디지털 치료 통합 모델을 구축하고 확장형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에임넥스트의 디지털 치료 솔루션 △솔닥의 원격의료 처방 인프라 △토닥케어의 간병·보험 연계 서비스 △에임메드의 사업 총괄 역량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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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솔루션 기업 솔닥이 에임넥스트, 에임메드, 토닥케어와 디지털 치료 기반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구축 및 사업 협력을 위한 4자간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개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비대면 처방 기반의 디지털 치료 통합 모델을 구축하고 확장형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에임넥스트의 디지털 치료 솔루션 △솔닥의 원격의료 처방 인프라 △토닥케어의 간병·보험 연계 서비스 △에임메드의 사업 총괄 역량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에임넥스트는 에임메드의 디지털치료기기 사업을 승계해 출범한 전문 자회사다. 국내 최초 허가를 받은 불면증 디지털치료기기 '솜즈(SOMZZ)'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전담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4개사는 철저한 역할 분담에 나선다. 에임넥스트가 디지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면, 솔닥이 비대면 진료 및 원격 처방 인프라를 연결한다.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지털치료기기의 처방 접근성과 환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토닥케어는 간병·보험 연계와 사후관리를 전담하고, 에임메드는 전반적인 사업 전략 수립과 운영 조정을 돕는다.
4개사는 디지털 치료 솔루션의 플랫폼 연동, 비대면 진료 기반 처방 모델 구축, 보험 및 케어 연계 서비스 설계, 공동 사업 개발 및 마케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광신 에임메드·에임넥스트 대표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치료 솔루션과 비대면 진료, 케어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환자 중심의 통합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와 시장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익 솔닥 공동대표는 "솔닥은 플랫폼과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지털치료기기의 실제 처방과 환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라며 "디지털 치료가 진료 현장과 일상 속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활용되는 통합 헬스케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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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기자 jin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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