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이무진까지..전속계약 해지 사태, 소속사는 "수용불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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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를 시작으로 비비지, 가수 이무진, 비오 등이 차가원 대표가 수장으로 있는 원헌드레드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의 전속계약 갈등이 잇따라 불거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더보이즈 뿐만 아니라 이날 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이하 빅플래닛) 소속 비비지와 이무진, 비오 역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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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뉴를 제외한 더보이즈 9인(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19일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유) 율촌 김문희 변호사를 통해 소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과 결별을 선언했다.
김 변호사는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과 그로 인한 신뢰관계의 회복 불가능한 훼손을 이유로 2026년 2월 10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 이에 따라 해당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돼 그 효력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더보이즈 뿐만 아니라 이날 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이하 빅플래닛) 소속 비비지와 이무진, 비오 역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전해졌다.
빅플래닛 측은 "비비지와 이무진, 비오 모두 전속 계약 해지와 관련해 최종 결론이 내려진 상황이 아니"라며 "아티스트들의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헌드레드의 미정산금 문제가 제기된 이후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회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지드래곤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 여기에 더보이즈와 비비지, 이무진과 비오 등 아티스트가 연이어 소속사를 이탈하며 내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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