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으로 산불 막는다”…“강원도·삼화페인트공업·도자원봉사센터, 산불예방 업무협약 체결

심예섭 2026. 3. 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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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공업과 강원도자원봉사센터가 강원도내 산불 방지를 위해 기술력과 인력을 지원한다.

강원도는 19일 삼화페인트공업(대표이사 배맹달), 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광구)와 '함께 만드는 안심 대한민국 캠페인' 추진을 위한 산불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산림 인접 마을과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내화·방염 도료를 활용한 안전 환경 개선과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해 산불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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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는 19일 삼화페인트공업(대표이사 배맹달), 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광구)와 ‘함께 만드는 안심 대한민국 캠페인’ 추진을 위한 산불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원도 제공

삼화페인트공업과 강원도자원봉사센터가 강원도내 산불 방지를 위해 기술력과 인력을 지원한다.

강원도는 19일 삼화페인트공업(대표이사 배맹달), 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광구)와 ‘함께 만드는 안심 대한민국 캠페인’ 추진을 위한 산불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산림 인접 마을과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내화·방염 도료를 활용한 안전 환경 개선과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해 산불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는 산불예방 사업 대상지 선정과 행정 지원을 맡고, 삼화페인트공업은 산불 확산 방지와 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내화·방염 도료 및 전문 기술을 지원한다. 도자원봉사센터는 도색 활동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자원봉사 인력 모집과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배맹달 대표는 “기업의 기술력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며 “강원도와 함께 뜻 깊은 사업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박광구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산불예방 활동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산불 재난 대응을 위해 민간기업과 협약을 맺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3년, 4년 연속 대형 산불 제로 강원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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