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딸, 가위 들고 사고쳤다…"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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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희가 아찔했던 상황을 털어놓았다.
김영희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요즘 부쩍 본인이 그리고 색칠한 거 오려달라고 한다. 실양육자인 권 여사님이 잘 오려주고 계시지만 결국 사건이 터졌다. 가위 위치를 파악한 딸이 돌연 본인 머리카락을 잘라버렸다"라며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 딸은 이마가 훤히 드러날 정도로 머리카락이 짧게 잘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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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아찔했던 상황을 털어놓았다.
김영희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요즘 부쩍 본인이 그리고 색칠한 거 오려달라고 한다. 실양육자인 권 여사님이 잘 오려주고 계시지만 결국 사건이 터졌다. 가위 위치를 파악한 딸이 돌연 본인 머리카락을 잘라버렸다"라며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 딸은 이마가 훤히 드러날 정도로 머리카락이 짧게 잘린 상태다. 이런 상황에도 그는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김영희는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실수였다고 노래를 불러 화도 못 내겠다"라며 "밤에 귓속말로 예쁘게 보이려고 잘랐다더라"고 덧붙였다. 김영희의 분노와는 별개로 딸은 본인의 헤어스타일에 만족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들 있는 집은 뭐든 다 조심해야 한다", "사고는 한눈팔면 순식간에 일어난다", "다치지 않은 건 천만다행", "와중에 머리는 너무 귀엽게 잘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8년 OBS 1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로 입사한 후 '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 학당', '끝사랑' 등의 코너에 출연해 큰 활약을 펼치며 남다른 존재감으로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21년 2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한 그는 "11년 만에 어렵게 만난 사랑이다"며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2022년 두 사람은 딸 윤해서 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 그는 KBS2 예능프로그램 '말자쇼'에서 말자 할매 캐릭터를 연기하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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