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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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언 제10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19일 취임했다.
송 이사장은 이날 JD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날마다 새롭고, 또 날마다 새롭다)의 자세로 작은 변화를 꾸준히 쌓아가며 JDC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보자"고 밝혔다.
한편, 송 이사장에게 놓인 우선 과제는 JDC 면세점 매출액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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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언 제10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19일 취임했다.
송 이사장은 이날 JD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날마다 새롭고, 또 날마다 새롭다)의 자세로 작은 변화를 꾸준히 쌓아가며 JDC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보자"고 밝혔다.
이어 "휴양형주거단지, 헬스케어타운 등 산적한 현안을 합리적이고 책임있는 방식으로 조속히 정상화하겠다"며 "중앙정부 정책 공조와 수익 구조를 다각화해 국가공기업으로서 재정 안정과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이사장은 "도민 참여 전담 조직 신설 등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노사가 합심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1957생인 신임 송 이사장은 서귀포시 송산동 출신으로 제주제일고(19회),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를 취득했다. 1995년 제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에 임용된 이래 법학전문 대학원장, 제주대학교 교수회장, 제10대 제주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한편, 송 이사장에게 놓인 우선 과제는 JDC 면세점 매출액 회복이다.
JDC 면세점 매출액은 2022년 6585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23년 5384억원, 2024년 4636억원에 이어 지난해 5016억원으로 다소 회복했다.
하지만, 판매 품목이 15개로 한정됐고, 경기 침체 장기화로 매출액은 회복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