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중원사령관' 황인범, 3월 A매치 명단서 제외… KFA "선수 보호차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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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중원사령관' 황인범이 3월 A매치 명단에서 제외된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황인범의 우측 발목 인대 손상을 확인한 결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번 소집 제외를 결정했다"며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고 발표했다.
만약 황인범이 큰 부상을 당한 것이라면 홍명보호로서는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3월 A매치에서는 선수 보호차원으로 소집 제외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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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홍명보호 중원사령관' 황인범이 3월 A매치 명단에서 제외된다. 발목 부상 때문이다. 다행히 2026 북중미월드컵 출전에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황인범의 우측 발목 인대 손상을 확인한 결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번 소집 제외를 결정했다"며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고 발표했다.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활약 중인 황인범은 지난 16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슈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펼쳐진 엑셀시오르와의 2025-2026 에레디비시 27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40분 상대 선수들의 압박을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오른발등을 강하게 밟혔다.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난 황인범은 결국 전반 44분 교체됐다. 큰 고통을 호소한 탓에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더 나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불가 가능성까지 조심스럽게 점쳐졌다.
황인범은 파울루 벤투 감독 시절부터 대표팀 중원사령관으로 불렸다. 뛰어난 탈압박과 공수전환, 활동량으로 대표팀 중원을 이끄는 엔진이었다. 만약 황인범이 큰 부상을 당한 것이라면 홍명보호로서는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황인범의 오른쪽 발목 인대 손상을 확인한 결과 북중미 월드컵을 출전하지 못할 수준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3월 A매치에서는 선수 보호차원으로 소집 제외를 결정했다.
홍명보호는 오는 28일 영국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대결을 펼친 뒤 4월1일 오스트리아와 격돌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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