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900호골' 메시, 호날두보다 2년 4개월 젊어 추월 가능.. '2028년 1000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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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또 하나의 거대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비록 인터 마이애미는 이날 1-1로 비기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메시는 이 골로 자신의 공식전 900번째 득점에 도달했다.
글로벌 스포츠 'ESPN'에 따르면 메시의 900호 골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에 이어 두 번째다.
경기수도 메시가 900골을 넣기 위해 1142경기를 뛰었지만 호날두는 1238경기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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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82604880bzdp.jpg)
[OSEN=강필주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또 하나의 거대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메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 SC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전반 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비록 인터 마이애미는 이날 1-1로 비기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메시는 이 골로 자신의 공식전 900번째 득점에 도달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시절이던 지난 2005년 5월 알바세테전에서 데뷔골을 신고한 이후 21년 만에 이 금자탑을 쌓았다.
글로벌 스포츠 'ESPN'에 따르면 메시의 900호 골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에 이어 두 번째다. 호날두는 현재 965골(1309경기)로 앞서 가고 있다. 하지만 경기당 득점률에서는 0.79골(1142경기 900골)을 넣어 0.73골인 호날두를 앞서고 있다.
하지만 메시가 38세 9개월 만에 이 기록에 도달해 호날두의 39세 7개월 기록을 앞섰다. 메시가 최연소 900호골 기록자가 된 것이다. 경기수도 메시가 900골을 넣기 위해 1142경기를 뛰었지만 호날두는 1238경기가 필요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82605132zrdg.jpg)
메시의 천재성은 페널티킥을 제외한 '순수 필드골' 비중으로 봐도 알 수 있다. 도움 기록까지 합산한 전체 공격 포인트(골+도움) 부문에서는 이미 1200개를 돌파한 상태다. 해결사와 조력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높다.
메시의 900골을 분석하면 왼발로 756골을 넣었고, 오른발로 111골, 머리로 30골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많은 672골을 넣었고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115골, 인터 마이애미서 81골을 쌓았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는 가장 적은 32골을 기록했다.
산술적으로 메시가 호날두를 역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메시는 호날두보다 약 2년 4개월 젊다. ESPN은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 이적 후 보여준 시즌당 평균 36골의 화력을 유지한다면, 계약 종료 시점인 2028년 말에는 1000호 골 도달이 유력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82605295bywh.jpg)
만약 호날두가 먼저 은퇴하고 메시가 현역 생활을 길게 이어간다면 오히려 통산 최다 득점 순위는 메시의 이름으로 뒤덮힐 가능성이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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