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김민희·홍상수, 돌 앞둔 子 유모차 끌고 등장 [이슈&톡]

한서율 기자 2026. 3. 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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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최근 경기 하남시 미사숲공원에서 아들과 함께 산책을 즐겼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4월부터 인천공항과 하남시 등에서 잇따라 포착됐다.

김민희 역시 홍상수 감독과 함께 해외 영화제 일정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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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최근 경기 하남시 미사숲공원에서 아들과 함께 산책을 즐겼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여유를 즐겼다. 홍상수 감독은 직접 유모차를 끌며 아들을 챙겼고 김민희는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두 사람의 목격담이 확산됐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4월부터 인천공항과 하남시 등에서 잇따라 포착됐다. 이들의 소식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기혼 상태였던 홍상수 감독은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를 통해 간통 사실을 인정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홍상수 감독은 2019년 아내를 상대로 이혼 청구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그는 작품 활동 전념을 이유로 항소를 포기해 법률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민희는 지난해 4월 홍 감독의 혼외자를 낳았다. 불륜 관계인 두 사람은 예술적 동반자로서 작품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김민희는 홍 감독의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에서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국내 석상에서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최근 해외 공식 석상에서 목격됐다. 홍 감독은 김민희와 함께 제작한 영화로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김민희 역시 홍상수 감독과 함께 해외 영화제 일정을 수행했다.

홍 감독은 독일 베를린 주 팔라스트에서 '그녀가 돌아온 날'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진행했다. 이 작품은 결혼과 이혼 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한 여성 배우가 독립 영화를 통해 복귀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김민희 | 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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