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1-4 완패' 신상우 감독 "전반 실점이 어려움 만들었다"...세대교체로 재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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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일본에 1-4로 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강한 화력에 무릎을 꿇었다.
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강한 팀이라는 생각이 든다. 감독으로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한 경기"라고 돌아봤다.
한국은 일본의 공격력에 대비해 파이브백 대형으로 경기를 시작했지만 전반에만 두 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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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여자 아시안컵 4강전 경기를 지켜보는 신상우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maniareport/20260319181628205etxg.jpg)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강한 화력에 무릎을 꿇었다. 첫 우승 꿈은 접었지만, 이번 대회 4강 진출로 2027년 브라질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것은 성과로 남는다.
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강한 팀이라는 생각이 든다. 감독으로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한 경기"라고 돌아봤다. 한국은 일본의 공격력에 대비해 파이브백 대형으로 경기를 시작했지만 전반에만 두 골을 내줬다. 신 감독은 "전반 파이브백으로 실점 없이 마쳤다면 후반 포백으로 전환해 승부 보려 했다"며 "전반 실점으로 어려움이 생겼다"고 짚었다.
세대교체 의지도 재차 드러냈다. 신 감독은 "세대교체를 할 시점이 됐다. 계속 젊은 선수들을 찾아다닐 것"이라며 "오늘 경기가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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