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청년 취업 촉진은 국가의 일"…일자리·창업 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학 졸업생의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신규 일자리 개발과 창업 등을 통한 고용 확대를 강조했다.
1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딩쉐샹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전날 베이징에서 전국 대학 졸업생 등 청년 취업·창업 업무 화상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이 같은 점을 당부했다.
딩 부총리는 "대학 졸업생 등 청년들의 취업을 촉진하는 것은 가정의 일일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일이자 정치를 중시하고 민생을 보호하며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업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신화/뉴시스] 딩쉐샹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18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 대학 졸업생 등 청년 취업·창업 업무 화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03.19](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is/20260319181457235fchk.jpg)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대학 졸업생의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신규 일자리 개발과 창업 등을 통한 고용 확대를 강조했다.
1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딩쉐샹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전날 베이징에서 전국 대학 졸업생 등 청년 취업·창업 업무 화상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이 같은 점을 당부했다.
딩 부총리는 "대학 졸업생 등 청년들의 취업을 촉진하는 것은 가정의 일일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일이자 정치를 중시하고 민생을 보호하며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업무"라고 말했다.
이어 "더욱 적극적인 태도, 실무적인 기풍, 강력한 조치로 대학 졸업생 등 청년들의 고품질의 충분한 취업을 촉진해야 한다"면서 "대학 졸업생의 고용 규모를 안정화하고 확대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하며 물적 투자와 인적 투자를 긴밀히 결합해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과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용 우선 지향을 고수하고 기업의 일자리 안정 및 확충을 더욱 강력히 지원해야 한다"며 "정책, 정원, 프로젝트 등 자원을 종합적으로 조정해 정책성 일자리 채용을 안정화하고 더 많은 신규 일자리를 개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기층 프로젝트 모집 규모를 적절히 확대해 더 많은 졸업생이 일선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며 "창업 정책 지원과 서비스 보장을 강화해 창업이 고용을 견인하도록 촉진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이 밖에도 딩 부총리는 취엄 지도 서비스와 실습 교육 강화, 개인별 맞춤형 지원 등도 함께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부 관련 부서를 비롯해 베이징 소재 대학 대표와 각 지방정부 관계자, 대학 졸업생 대표 등이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타 1600% 수익률' 장동민, 청와대 입성…"개미들 가짜뉴스에 휘둘려"
- 박신양, 안동 창고서 컨테이너 생활 "스키복 입고 지내"
- 유혜정, 미모의 붕어빵 딸 공개…"아기 땐 전남편 서용빈 닮아 속상"
- "홍상수 유모차 밀고 있더라…아들은 훌쩍 커"
- 김종민 "결혼 후 아내 많이 달라져" 무슨 일?
- 신지, 내달 웨딩 앞두고 "그냥 결혼식 안 했으면 좋겠다"
- "혼인 숨겼다가 들통나자 이혼했다고"…동거하던 연극배우의 거짓말
- 노슬비 '운명전쟁49' 조작 시비 일축 "입막음 불가능"
- 김정태, 중1 아들 '동반 샤워' 거부에 "혼자 돈 벌어 나가라"
- 이혼합의서 공개 서유리 "3억2300만원 언제 줄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