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2연패’ GH 여자레슬링, 시즌 첫 대회서 금·동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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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따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GH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여자 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50㎏급)가 금메달, 조은소(57㎏급)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GH 여자레슬링팀은 국내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올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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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소, 57kg급 동메달로 팀 상승세 견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따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GH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여자 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50㎏급)가 금메달, 조은소(57㎏급)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진희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는 1라운드 10대0, 2라운드 6대0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도 이정현(서울중구청)을 상대로 10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며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로써 김진희는 2025년에 이어 대회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조은소는 역시 57kg급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과는 창단 3년차를 맞은 GH 여자레슬링팀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GH 여자레슬링팀은 국내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올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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