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kg 감량’ 풍자 “정체기 와서 살 안 빠져”…극복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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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kg 감량 후 홀쭉해진 몸매를 자랑한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정체기를 고백했다.
최근 풍자는 자신의 SNS에 "세상에는 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많은지 모르겠다"며 "눈만 뜨면 먹고 싶은 음식이 수백 가지인데 어떻게 살을 빼야 하냐"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대부분 살이 찌는 음식뿐"이라며 "정체기가 와서 체중도 잘 빠지지 않는데 계속 샐러드만 먹는 게 답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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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kg 감량 후 홀쭉해진 몸매를 자랑한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정체기를 고백했다.
최근 풍자는 자신의 SNS에 "세상에는 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많은지 모르겠다"며 "눈만 뜨면 먹고 싶은 음식이 수백 가지인데 어떻게 살을 빼야 하냐"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대부분 살이 찌는 음식뿐"이라며 "정체기가 와서 체중도 잘 빠지지 않는데 계속 샐러드만 먹는 게 답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식단도 거의 다 먹어봐서 이제는 질릴 정도"라며 "지금은 매운 음식이나 느끼한 음식, 막걸리와 맥주가 너무 먹고 싶다. 뷔페에 가서 마음껏 먹고 자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풍자는 비만치료제인 위고비, 삭센다 등을 사용해 17kg을 감량했으나 부작용으로 투약을 중단했다. 이후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28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식욕 무조건 억누르려고 하면 폭식으로 이어질 수도
다이어트를 지속하다 보면 어느 시점에서 체중이 더디게 줄어드는 정체기를 경험할 수 있다. 줄어든 체중에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기초대사량이 이전보다 낮아지고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샐러드를 비롯해 담백하고 단조로운 식단을 오래 유지하다 보면 매운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술처럼 자극적인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해질 수 있다. 다만 이때 욕구를 무조건 억누르려고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심해져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정 범위 내에서 유연성 가지면 장기간 다이어트 지속하기 수월해져
따라서 완전히 금지하는 방식보다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먹고 싶은 음식을 섭취하되 양과 빈도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되 과식을 피하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포함하도록 한다. 가령 한두 잔 정도의 술과 함께 채소와 고기 위주의 안주를 선택하는 것이다.
심리적인 측면도 중요하다. 지나치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면 작은 일탈에도 좌절하고 포기하기 쉬워진다. 반면 일정 범위 내에서 유연성을 가지면 장기적으로 습관을 유지하기 훨씬 수월해지는 경우가 많다.
또 정체기에는 식단뿐 아니라 운동 방식에도 변화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근력 운동의 비중을 늘리거나, 인터벌 운동을 추가하는 방식 등이 있다. 이로 인해 근육량이 증가하면 기초대사량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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