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핸드볼, 바르셀로나가 비다소아 꺾고 21전 전승 행진… 리그 선두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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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핸드볼의 최강자 바르셀로나(Barça)가 적수가 없는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스페인 이룬의 Artaleku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 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Liga NEXUS ENERGIA ASOBA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비다소아 이룬(Bidasoa Irun)을 39-27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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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핸드볼의 최강자 바르셀로나(Barça)가 적수가 없는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스페인 이룬의 Artaleku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 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Liga NEXUS ENERGIA ASOBA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비다소아 이룬(Bidasoa Irun)을 39-27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개막 후 21전 전승(승점 42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리그 선두 독주 체제를 굳건히 했고, 패배한 비다소아 이룬은 13승 1무 7패(승점 27점)로 5위에 머물렀다.

특히 젊은 피 이안 바루펫(Ian Barrufet)의 활약이 눈부셨다. 바루펫은 전반에만 6골을 몰아치며 공격을 주도했고, 팀은 전반을 23-13, 10점 차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
후반에도 바르셀로나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에밀 닐센(Emil Nielsen) 골키퍼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은 비다소아의 추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고, 공격에서는 디카 멤(Dika Mem)과 루도비크 파브레가스(Ludovic Fàbregas) 등 베테랑들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중반 32-23으로 점수 차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고, 결국 39-27이라는 큰 점수 차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리그 100% 승률 타이틀을 지켜냈다.
바르셀로나는 이안 바루펫이 7골, 디카 멤과 루도비크 파브레가스(Ludovic Fàbregas)가 6골씩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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