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제대로 탔다! 롯데, 두산 완파…시범경기 무패 질주
최대영 2026. 3. 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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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시범경기에서 압도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정규시즌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부산 홈경기에서 롯데는 10-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범경기 7경기에서 패배 없이 선두를 유지하며 상승세를 확실히 보여줬다.
경기 후반까지 집중력이 유지된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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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시범경기에서 압도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정규시즌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두산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부산 홈경기에서 롯데는 10-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범경기 7경기에서 패배 없이 선두를 유지하며 상승세를 확실히 보여줬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것이 결정적이었다.
타선이 폭발했다. 특히 지난해 롯데를 상대로 강했던 상대 선발을 공략한 점이 눈에 띈다. 초반부터 밀어치기 전략을 앞세워 연속 장타를 만들어냈고, 짧은 이닝 안에 대량 득점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1회부터 선취점을 뽑으며 기선을 제압한 롯데는 2회 공격에서 승부를 갈랐다. 안타와 장타가 이어지며 대거 득점을 올렸고, 홈런까지 더해지며 상대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초반에 벌린 점수 차가 그대로 승리로 이어졌다.
마운드도 안정적이었다. 선발 김진욱이 긴 이닝을 책임지며 실점을 최소화했고, 타선 지원까지 받으며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했다. 공수 균형이 잘 맞아떨어진 경기였다.
이후에도 추가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완승을 완성했다. 경기 후반까지 집중력이 유지된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시범경기 성적은 결과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팀 전체 흐름과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롯데는 현재까지 가장 안정적인 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흐름이 정규시즌까지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초반 상승세를 유지한다면 올 시즌 판도에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이 충분하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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