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이무진·비오도 전속계약 해지 통보?…빅플래닛 "최종 결론 아냐"
정하은 기자 2026. 3. 19. 17:56

더보이즈에 이어 가수 비비지, 이무진, 비오 등이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소속사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비비지, 이무진, 비오는 최근 중대한 계약 위반과 그로 인한 회복 불가능한 신뢰 관계 훼손을 이유로 빅플래닛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빅플래닛은 '최종 결론이 내려진 상황이 아니며 아티스트들의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태민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또 다른 레이블 원헌드레드 소속 보이그룹 더보이즈 9인도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원헌드레드는 '지난해 멤버들의 여러 논란으로 정상적인 팀 활동이 어려웠으나 당사는 손해를 입은 관계사들을 설득하고, 큰 폭의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룹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이러한 상황을 외면한 채 제기된 더보이즈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 빅플래닛메이드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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