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에서도 관심,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도 극찬했던 그 선수, 프로 입단 1년 만에 핵심으로 자리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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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슈퍼 루키 신재인이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창원 NC는 19일 창원 NC 다이노스 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9로 패했다.
시범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신재인은 이대로라면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는 것은 물론 만능 내야 유틸리티 자원으로 팀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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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NC 다이노스 슈퍼 루키 신재인이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창원 NC는 19일 창원 NC 다이노스 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9로 패했다.
이날 신재인은 1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1회 말 선두 타자로 출전해 상대 선발 이승현의 137km/h 포크볼을 툭 밀어 쳐 우익수 앞으로 흘러가는 안타로 연결했다.
1루를 밟은 신재인은 이승현의 견제 플레이에 속아 런 다운에 걸려 아웃될 위기에 처했으나 센스 있게 태그 플레이를 피하며 오히려 2루를 밟았다. 이후 그는 권희동의 땅볼 때 3루로 향한 뒤 박건우의 2루 땅볼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3회 2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신재인은 5회 2사 상황에서도 이승현의 몸쪽 커터를 가볍게 받아쳐 중견수 앞 안타를 날렸다. 이후 그는 과감한 주루 플레이로 도루에 성공해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맞이한 4번째 타석에선 바뀐 투수 배찬승의 높은 패스트볼을 공략했으나 3루 땅볼에 그쳤다. 다만, 빠른 발을 활용해 1루를 밟았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진 못했다.
이날 신재인은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368로 팀에서 가장 좋은 축에 속한다.
신재인은 고교 시절부터 많은 팀의 주목을 받았던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이었다. 특히 이대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대호 [RE:DAEHO]'에선 메이저리그에서 관심을 받았다는 소식도 전했다.
메이저리그 대신 KBO행을 택한 신재인은 지난해 박준현(키움 히어로즈)에 이어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신재인은 미국에서 열린 시범경기에도 출전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시범경기에선 더 큰 임팩트를 남겼다. 지난 14일 열린 시범경기에선 2025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인 정현우(키움)를 상대로 초구 라인드라이브 홈런을 터트려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시범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신재인은 이대로라면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는 것은 물론 만능 내야 유틸리티 자원으로 팀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오늘 소화한 1루뿐만 아니라 주 포지션인 3루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이호준 감독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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