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야?’ 주드 벨링엄(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600억 초대형 이적설’ 떴지만 “현실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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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드 벨링엄 영입설이 제기됐지만, 현실적으로 성사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국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레알 마드리드가 다른 포지션 보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벨링엄에 대한 제안을 들을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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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드 벨링엄 영입설이 제기됐지만, 현실적으로 성사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국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레알 마드리드가 다른 포지션 보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벨링엄에 대한 제안을 들을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또한 맨유와 첼시가 이 ‘초대형 이적’에 관심을 보이며 약 1억 5,000만 유로(약 2,600억원) 수준의 제안을 준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벨링엄은 2023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이적료 1억1500만 파운드(약 1,960억 원)에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했다. 이적 첫해 스페인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동시에 거머쥐며 43경기에서 23골을 터뜨렸고, 지난 시즌에도 58경기 15골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벨링엄은 올 시즌 초반 고질적인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이후 햄스트링 부상까지 겹치며 현재는 몸상태를 끌어 올리고 있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가 벨링엄을 매각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신빙성이 낮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팀토크’의 이적 전문 기자 그레임 베일리는 지난해 말 “벨링엄과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을 연결하는 보도는 신뢰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매체는 “벨링엄은 가까운 시일 내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는 현재 구단에 만족하고 있고, 구단 역시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2026년 이적설 역시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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