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발 쾌투+홈런 폭발=5점 차 역전승...국민 유격수는 더 바랄 게 없다 [오!쎈 창원]

손찬익 2026. 3. 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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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이승현이 오늘도 실점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좌완 이승현은 5⅓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를 뽐냈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좌완 이승현이 오늘도 실점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 정규 시즌을 앞두고 선발 준비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오는 20일 경기에 새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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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지난 12일 시작된 시범경기는 24일까지 진행되며, 각 팀이 12경기씩 총 60경기가 펼쳐진다.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을 만나러 가고 있다. 2026.03.19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좌완 이승현이 오늘도 실점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1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삼성은 막강 화력을 앞세워 NC를 9-4로 눌렀다. 르윈 디아즈(4회 2점), 전병우(7회 4점), 양우현(8회 1점)이 홈런을 터뜨리는 등 장단 11안타를 때려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좌완 이승현은 5⅓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를 뽐냈다. 이어 최지광, 배찬승, 양현, 육선엽이 차례로 등판해 구위를 점검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토다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이승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19 / foto0307@osen.co.kr

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좌완 이승현이 오늘도 실점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 정규 시즌을 앞두고 선발 준비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격에서는 전병우의 만루 홈런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팀 공격의 완성도를 높였다. 선수단 전체가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반겼다. 

아울러 그는 “남은 경기에서도 현재의 흐름을 이어가며 정규 시즌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토다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전병우가 7회초 무사 만루 좌월 만루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19 / foto0307@osen.co.kr

한편 삼성은 오는 20일 경기에 새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삼성과 6주 단기 계약을 맺은 오러클린은 키 196cm. 몸무게 101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자랑하는 좌완 투수다.

메이저리그 레벨에선 통산 4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66, WHIP 1.86의 기록을 남겼다. 마이너리그 통산 139경기(선발 78경기)에서 19승26패, 평균자책점 4.33, WHIP 1.50을 기록했다.

오러클린은 2026 WBC에서 호주 대표팀 소속으로 2경기에서 6⅓이닝 동안 무자책점을 기록했다. 대만과의 경기에서 3이님 무실점, 우리 대표팀과의 경기에선 3⅓이닝 1실점(비자책)의 성적을 남겼다.

포심 패스트볼 외에도 다양한 구종을 보유한 오러클린은 삼성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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