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BTS 복귀 공연 수익, 3조3천억 수준될 것"

김선중 2026. 3. 19.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전 세계 복귀 공연 수익이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세운 역대 최고 기록인 22억 달러, 우리 돈 3조 3천억 원에 맞먹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블룸버그는 82일 동안 5개 대륙에서 진행되는 BTS의 전 세계 공연 일정을 보면 입장권과 상품 판매 등으로 우리 돈 1조2천억 원 이상의 수익을 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전 세계 복귀 공연 수익이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세운 역대 최고 기록인 22억 달러, 우리 돈 3조 3천억 원에 맞먹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항공과 숙박은 물론 기획 상품과 음원 매출까지 잠재적 지출을 고려할 때 오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만으로 서울에 2천6백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는 스위프트가 지난 2023년 이른바 에라스 투어 당시 미국 도시들에서 공연할 때마다 창출한 경제적 효과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스위프트는 당시 공연하는 전 세계 도시마다 팬들을 몰고 다녔고 관련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 경제에 큰 파급 효과를 일으켜 '테일러노믹스'라는 신조어도 탄생시켰습니다.

블룸버그는 82일 동안 5개 대륙에서 진행되는 BTS의 전 세계 공연 일정을 보면 입장권과 상품 판매 등으로 우리 돈 1조2천억 원 이상의 수익을 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어 BTS와 소속사 하이브가 일정을 연장하는 경우를 가정하면, 수익은 스위프트가 149회 공연으로 낸 기록에 필적할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앞서 IBK투자증권도 BTS의 복귀 매출을 최소 2조9천억 원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