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BTS 복귀 공연 수익, 3조3천억 수준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전 세계 복귀 공연 수익이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세운 역대 최고 기록인 22억 달러, 우리 돈 3조 3천억 원에 맞먹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블룸버그는 82일 동안 5개 대륙에서 진행되는 BTS의 전 세계 공연 일정을 보면 입장권과 상품 판매 등으로 우리 돈 1조2천억 원 이상의 수익을 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전 세계 복귀 공연 수익이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세운 역대 최고 기록인 22억 달러, 우리 돈 3조 3천억 원에 맞먹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항공과 숙박은 물론 기획 상품과 음원 매출까지 잠재적 지출을 고려할 때 오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만으로 서울에 2천6백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는 스위프트가 지난 2023년 이른바 에라스 투어 당시 미국 도시들에서 공연할 때마다 창출한 경제적 효과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스위프트는 당시 공연하는 전 세계 도시마다 팬들을 몰고 다녔고 관련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 경제에 큰 파급 효과를 일으켜 '테일러노믹스'라는 신조어도 탄생시켰습니다.
블룸버그는 82일 동안 5개 대륙에서 진행되는 BTS의 전 세계 공연 일정을 보면 입장권과 상품 판매 등으로 우리 돈 1조2천억 원 이상의 수익을 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어 BTS와 소속사 하이브가 일정을 연장하는 경우를 가정하면, 수익은 스위프트가 149회 공연으로 낸 기록에 필적할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앞서 IBK투자증권도 BTS의 복귀 매출을 최소 2조9천억 원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식 판 돈이 왜?" 李 대통령 일침에...거래소, 결제일 단축 나선다
- "혼인신고 하면 바보?"...정부 '결혼 페널티' 전수조사 나선다
- 공항서 웬 강강술래...아이돌 경호 논란에 공항 '골머리'
- 토스 앱에 '한강물 온도' 새 기능...죽음 희화화 논란 일자 "중단"
- 트럼프가 보고 빵 터졌다...모즈타바의 '은밀한 사생활'
- [속보] 경찰, 김관영 전북지사 집무실 등 압수수색
- [속보] 민주 중동특위 "사우디 오만 알제리 등 대체루트로 원유 물량 확보"
- 트럼프 "협상 시한 하루 더 연기...합의 안 하면 모두 날려 버릴 것"
- 최정예 ‘팀6' 투입...권총 한정으로 버틴 36시간 구조작전
- "트럼프는 '미친 인간', 막아 달라"...노벨평화상 수상자의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