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현직교사·전직 입학사정관이 ‘학생부’ 컨설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가 수험생들의 대학 입시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전직 입학사정관이 학생부를 직접 컨설팅하는 '맞춤형 더블체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막막한 입시 제도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전문가의 객관적인 진단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린 입시 전략을 설계하고, 꿈꾸는 대학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d/20260319173156314lgjg.jpg)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가 수험생들의 대학 입시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전직 입학사정관이 학생부를 직접 컨설팅하는 ‘맞춤형 더블체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관내 거주 또는 소재학교 재학 중인 고3 수험생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 50명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다.
전직 입학사정관이 학생부 서류를 정밀 진단하고, 현직 교사가 그 결과를 반영해 실현 가능한 학생부 강화 전략을 컨설팅한다. 학생은 자기주도적인 실행을 통해 합격권 학생부로 완성하는 3단계 밀착 케어 방식으로 운영된다.
1단계에서는 이석록 입학사정관(전 외대 입학사정관 실장, 수도권 입학사정관 협의회 회장)과 이대희 입학사정관(전 국민대·건국대·중앙대 입학사정관)이 참여한다. 2단계에서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1단계 피드백을 바탕으로 1대1 입시 전략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과정에서 특정 과목 수행평가나 독서 활동 심화 방법 등을 컨설팅하고, 학생의 희망 전공과 개인별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향을 제시한다.
구는 이번 사업이 수험생들의 수시 합격 가능성을 높이고, 공공 입시 지원 서비스의 신뢰도 및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오늘(1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 포스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확정 여부는 신청자에게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02-820-9201)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막막한 입시 제도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전문가의 객관적인 진단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린 입시 전략을 설계하고, 꿈꾸는 대학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과 6범’ 임성근, 논란 속 짜글이집 오픈 근황 “인테리어 시작”
- “前남친 1억→5억 요구”…‘무죄’ 판결에도 ‘꽃뱀 낙인’에 활동 중단한 여배우
- 김다예, 33㎏ 감량하더니…박수홍 없이 단독 광고 모델 발탁
- 장항준, ‘왕사남’ 1400만 돌파 앞두고 “점점 버거워진다”
- 김선태 “소속사 러브콜 많지만…소속되는게 두려워”
- 이부진 주총 패션 이번엔?…‘올블랙’에 시스루 레이스 이너로 포인트
- “바닥에 소지품 떨어져도 줍지 마라” BTS 공연 학생 행동 요령 보니
- 야노 시호 “마는 정력에 매우 좋아…추성훈 먹이겠다”
- “엑소 시우민, 뮤비 제작비 6596만원 미지급” 폭로…제작사 “법적 조치 검토”
- 류현진·배지현, 64억 신사동 고급빌라 전액 현금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