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촬영, 맥북으로 완성’…코르티스가 보여준 애플 창작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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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은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연동돼서 작업하기 편하다."
18일 열린 애플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 멤버들은 애플 기기를 활용한 창작 경험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코르티스는 아이폰을 활용한 촬영과 아이디어 기록, 맥북 기반의 음악·영상 작업, 아이패드를 통한 협업 등 창작 전 과정에서 애플 생태계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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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열린 애플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 멤버들이 애플 기기를 활용한 창작 경험에 대해 공유하고 있다. [애플코리아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d/20260319172905284mqsr.jpg)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맥북은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연동돼서 작업하기 편하다.”
“아이폰으로도 영상 촬영이 가능해서 콘텐츠 제작에 많이 활용한다.”
“아이패드로 촬영한 영상을 바로 확인하고 함께 보는 데 편하다.”
18일 열린 애플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 멤버들은 애플 기기를 활용한 창작 경험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애플의 상징적 슬로건 ‘Think Different(다르게 생각하라)’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멤버들은 애플 생태계 안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과 작업 과정을 직접 공유했다.
애플은 이날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 ‘코르티스와 함께 선 밖에 색칠하기’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팬과 미디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코르티스는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 소속 5인조 그룹으로, 음악·안무·영상 제작 전반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크리에이터형 그룹’이다.
데뷔곡 ‘What You Want’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연 코르티스는 애플의 혁신 제품들이 창작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지 공유했다. 특히 리더 마틴은 “맥북은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연동돼서 작업하기 편하다”고 말하며 작업 환경 전반에서의 활용성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폰으로도 영상 촬영이 가능해서 콘텐츠 제작에 많이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18일 열린 애플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 멤버들이 공연을 펼치는 모습. [애플코리아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d/20260319172905531xifl.jpg)
성현은 “가사나 아이디어는 노트 앱에 많이 정리한다”면서 “멜로디는 보이스 메모로 저장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주훈과 성현은 음악 작업에 로직 프로를 주로 활용한다고 했다.
이처럼 코르티스는 아이폰을 활용한 촬영과 아이디어 기록, 맥북 기반의 음악·영상 작업, 아이패드를 통한 협업 등 창작 전 과정에서 애플 생태계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마틴은 최근 발매한 곡 ‘영크크(YOUNG CREATOR CREW)’를 언급하며 “창의성은 거창한 예술이 아니라, 오늘 어떤 옷을 입고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우리 모두의 일상적인 선택”이라며 “정해진 선 안에 갇히지 않고 나만의 색을 칠하는 것이 애플과 코르티스가 공유하는 지점”이라고 말했다.
이번 명동 행사는 애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단순한 기념 이벤트를 넘어, 애플이 지난 50년간 강조해온 ‘창작 도구로서의 기술’이라는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자리다. 제품 자체의 성능을 넘어, 음악·영상·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가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애플 생태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8일 열린 애플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애플코리아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d/20260319172905878xoed.jpg)
행사에 참석한 일러스트레이터 ‘슌’은 “2013년께부터 아이폰을 비롯해 애플 제품을 쭉 써왔다”면서 “그림을 그릴 때에도 아이패드를 사용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애플, 하면 크리에이티브라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일러스트레이터 배성규 씨는 “애플은 꼭 색연필 같다”면서 “연필과 달리 다양한 색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지향하는 바가 비슷하단 생각이 든다”고 애플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언급했다.
한편 애플은 다음 달까지 전 세계 주요 거점에서 창작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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