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미화 "남편에게 잘하지 못해 후회" 눈물

2026. 3. 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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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미화가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는 김미화가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또 김미화 부부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의 독립을 위해 훈련 중인 근황을 공개할 전망이다.

앞서 김미화는 2020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도 아들의 사회 적응을 위해 노력하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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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되는 '특종세상' 출연
김미화, 가족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
방송인 김미화가 근황을 공개한다. MBN '특종세상' 방송 캡처

방송인 김미화가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는 김미화가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앞서 선공개 영상에서 김미화는 1980년대 '쓰리랑 부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시청률이 약 68%였다"며 "당시에는 '쓰리랑 부부'가 방송되는 시간에는 대부분 TV 앞에 앉아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미화는 남편 윤승호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그는 "결혼한 지 20년이 됐는데, 잘해준 것보다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며 "왜 더 잘해주지 못했을까 후회가 된다.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또 김미화 부부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의 독립을 위해 훈련 중인 근황을 공개할 전망이다.

앞서 김미화는 2020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도 아들의 사회 적응을 위해 노력하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드러머를 꿈꾸는 아들이 사회적 기업에 취업해 꿈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1983년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김미화는 '유머1번지', '코미디 전망대', '웃으며 삽시다' 등을 통해 1세대 코미디언으로 활약했다. 그는 2005년 이혼 후 지금의 남편 윤승호와 재혼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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