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나현세, 대구시장배 사격 정상…“개인 최고기록 경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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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세(인천체고)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서 금빛 총성을 울렸다.
나현세는 19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 고등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서 246.9점을 기록하며 박종웅(245.7점·보은고)과 장휘찬(223.4점·대구체고)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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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세는 19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 고등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서 246.9점을 기록하며 박종웅(245.7점·보은고)과 장휘찬(223.4점·대구체고)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단체전서는 정지우·전익범·이명관과 함께 1천871.3점을 합작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나현세는 올 시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나현세는 "사격 자세, 침착함 유지 등 올 시즌 선전을 위해 기술과 정신적인 면에서 고루 보완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며 "올 시즌 같은 종목 개인 최고 기록인 632점(본선 점수)을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최예인(고양 주엽고)은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서 249.9점으로, 박지후(경기체고)는 남고부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서 26점으로 각각 준우승했다.
김성현(하남 미사강변중)은 남중부 50m 권총 개인전 본선서 503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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